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신한은행,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맞손
২০/১০/২০২৬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국내 우주항공산업 및 협회 회원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과 윤병호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협회 회원사의 금융 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해 적기에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회원사들의 금융 및 비금융 수요를 조사하고 신한은행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산업 동향과 기업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주항공산업 상생협력 및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오른쪽)과 윤병호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은 우주항공기업의 사업 특성과 성장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원 항목에는 일반 여신을 비롯해 외환, 투자금융, 기술금융, 정책금융 등이 포함된다.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세무, 회계, ESG 경영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비금융 컨설팅도 병행해 기업의 내실 성장을 돕는다.
구체적인 실행은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협회를 통해 접수된 수요를 실제 금융 지원으로 연결하고, 세미나와 설명회 등을 열어 기업들이 은행 전문 인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우주항공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금융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pr@businesskorea.co.kr)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