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무용품 기업 Fellowes Brands의 한국 법인 펠로우즈코리아가 데스크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레일형 모니터암 '라이징 로프트(Rising Loft™)'에 슬라이더 베사마운트를 적용한 '슬라이더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징 로프트는 책상 위에 레일을 설치하고 모니터암, 선반, 수납컵 등을 필요에 맞게 구성하는 시스템형 제품이다. 모니터암이 레일에 스냅키넥트(SnapKinect™) 방식으로 간편하게 결합되고, 케이블 정리 기능이 더해져 데스크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는 모니터암을 추가로 설치하여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작업 방식이 바뀔 때마다 구성품의 위치를 다시 조정할 수 있다.
싱글키트 구성 제품 사진 (출처= Fellowes Inc.)
모니터를 레일 위에 띄워 책상 상판을 넓게 쓸 수 있게 하며, 모니터암과 선반, 수납컵 등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레일은 자석사용이 가능한 백페인팅 강화유리 소재로, 보드마카로 메모를 쓰고 지울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슬라이더형은 모니터를 고정하는 베사마운트에 좌우로 움직이는 슬라이더를 추가했다. 모니터암 전체를 다시 움직이지 않고도 모니터를 좌우로 최대 226mm까지 쉽게 옮길 수 있어, 작업 방식이나 앉는 위치가 바뀔 때마다 화면 위치를 편하게 맞출 수 있다. 펠로우즈는 기존의 고객들로부터 모니터 위치를 더 세밀하게 맞추고 싶다는 요구가 있어 슬라이더형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레일 사이즈(116cm)와 디자이너화이트 색상, 구성품은 기존 제품과 같고 베사마운트만 다르다. 소비자는 사용 환경에 맞게 일반형과 슬라이더형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징 로프트는 미국 BIFMA(사무용 가구 산업 협회) 품질인증 기준을 준수하며, 미국·캐나다 cUL 인증을 받았다”고 덧붙혔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출처= Fellowes Inc.)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