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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수·구청장들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팔걷어
১২/১০/২০২৬

인천광역시 산하 10개 군수와 구청장이 2028년 G20 정상회의를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인천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지역 단체장들이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 유치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 전역의 행정력을 결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유치 공감대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계양구청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의 공동 지지가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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