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플랫폼 도입 AX 가속
২২/১০/২০২৬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팔란티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 혁신을 본격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은 21일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생성형 AI 결합 플랫폼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팔란티어는 분산된 데이터를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보안과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1일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및 AI 플랫폼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했다. 사진은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제시한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 비전의 연장선상에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8월부터 전사적 프로세스 혁신(PI) 기반의 AX(AI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핵심 업무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도입하는 플랫폼은 우선 영업과 마케팅 부문에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 수준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된다.
솔루션이 적용되면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AI가 업무 계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사람은 최종 판단만 내리는 'AI 네이티브'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성과 검증을 거쳐 파운드리와 AIP의 적용 범위를 전사 혁신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목표 수치도 제시됐다.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영업·마케팅 부문의 고객 대응력을 60% 이상 향상시키고 제조 생산성은 30%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품 개발 기간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내부 역량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사내 AI 페스티벌과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추세다. 현재 교육을 수료한 87명의 전문가는 실제 업무 현장의 비효율을 직접 발굴해 지능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현장 테스트와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중장기적으로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표준을 선도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