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LG화학, ‘TOKYO PACK 2026’ 참가
১৩/১০/২০২৬

재활용이 까다로운 복합재질 포장재를 대체할 12μ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박막 단일소재 기술이 아시아 최대 포장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LG화학은 10월 14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팩(TOKYO PACK) 2026'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패키징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LG화학의 유니커블(UNIQABLE™) 소재로 만든 초박막 필름(MDO PE) 연출사진.
전시의 핵심은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제작된 초박막 포장필름 '유니커블(UNIQABLE™)'이다. 이 소재는 기존 복합재질 필름과 대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주로 식품과 펫푸드, 생활용품 포장재 등에 활용되며 환경 보호와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혁신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LG화학은 전시 부스를 'LG Chem Packaging House'라는 콘셉트로 꾸미고 일상 속 패키징 솔루션을 시각화했다. 공간은 리빙(Living), 키친(Kitchen), 케어(Care) 등 세 구역으로 나뉘어 소비자가 실제 생활에서 경험하는 소재의 가치를 전달한다.
구체적인 상용화 성과도 공유된다. LG화학은 국내 제과 기업인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개발한 유니커블 포장재를 주요 스낵과 캔디 제품에 적용한 사례를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신규 수요 발굴을 위한 기술 상담 존도 운영된다. LG화학은 고객사의 기술적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충훈 LG화학 NCC/PO 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전시회는 단일소재 패키징의 상용화가 고객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소재 공급 파트너로서 고객의 지속가능한 패키징 전환을 이끌며 시장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