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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২৫/১০/২০২৬

인천 남동구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의 주거 환경이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새단장을 마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4일 그룹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인천 지역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한 및 단열 상태를 개선하고 조명과 전기용품을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 전열 기구와 멀티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물품은 즉시 새 제품으로 교체해 안전성을 높였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노후화된 벽지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는 보다 전문적인 작업이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추위를 이길 수 있는 겨울용 이불 등 생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혹서기 보양식 지원이 대표적이다. 의료 및 일자리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운영도 병행 중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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