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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24, 무인카페 가맹점 200호점 돌파…”AI 입지 평가 특허 바탕 출점”
২৩/১০/২০২৬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24가 전국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페인24는 2022년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2월 14개였던 매장은 경기·서울을 중심으로 충청·인천·경상·전라 등 전국으로 늘어 200개를 넘었다.
카페인 24 제공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2024년 기준)에 따르면 카페인24는 국내 50호점 이상 무인카페 브랜드 가운데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가장 높았다.
회사는 출점 전 입지 분석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AI 상권 분석으로 후보지를 추린 뒤 창업개발팀이 현장을 직접 확인해 출점을 판단한다. 이 입지 분석 방식은 올해 특허를 받았다.
오픈 이후에는 슈퍼바이저가 분기마다 매장을 찾아 원두 상태와 머신 청소, 매출 변화 등을 점검한다. 매출을 이끌 수 있는 신메뉴와 시즌 메뉴도 분기마다 선보이고 있다.
임선영 카페인24 대표는 "200호점 달성만큼 의미 있게 보는 것은 지금까지 문을 닫은 매장이 없다는 점"이라며 "빠르게 매장을 늘리기보다 점주 한 분 한 분이 오래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먼저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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