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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덴글로벌, 기업 맞춤형 굿즈 제작 플랫폼 ‘와이브(WIBE)’ 론칭
১৫/১০/২০২৬

굿즈 제작기업 ㈜베르덴글로벌이 기업 맞춤형 굿즈 제작 플랫폼 ‘와이브(WIBE)’를 10월 정식 론칭했다. 국내에서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제품부터 해외 생산 기반의 맞춤형 굿즈까지 제공해 기업별 제작 목적과 일정에 따른 선택지를 마련했다.
2024년 설립된 베르덴글로벌은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OEM·ODM 방식의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해 왔다. 2025년에는 중국 장시성에 봉제 생산 거점과 무역팀을 구축했으며, 현재 국내외 생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디자인, 생산, 검수, 납품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와이브는 제작 방식에 따라 ‘레디 굿즈(Ready Goods)’와 ‘커스텀 굿즈(Custom Goods)’로 구성된다. 레디 굿즈는 소량 제작이나 짧은 납기가 필요한 기업을 위한 서비스로, 사전에 제품과 생산 공정을 검토한 품목을 중심으로 제작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크스크린과 UV 인쇄, 승화전사 등 제품 특성에 맞는 가공 방식을 적용하며, 일부 품목은 30~50개 수준의 소량 주문도 가능하다.
커스텀 굿즈는 브랜드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제품을 새롭게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식이다. 소재와 크기, 색상, 인쇄 방식부터 부자재와 패키지까지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설계할 수 있으며, 패브릭과 가방·파우치, 의류, 생활용품, 키링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국내외 생산 인프라를 활용한다.
베르덴글로벌은 뷰티와 식음료, 엔터테인먼트·K-POP, 캐릭터·IP 등 여러 산업에서 굿즈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상품으로 활용되는 흐름에 맞춰 제품 기획과 제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용주 베르덴글로벌 대표는 “굿즈는 뷰티와 푸드,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좋은 제품을 기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제조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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