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최문희 기자
- 입력 2026.10.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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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2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출산지원시설인 애란원을 방문해 미혼모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애란원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로 미혼 임산부와 산모들의 자립을 돕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시설 내부를 청소해 산모와 아이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산모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모빌과 초점책, 애착인형을 비롯해 산모의 건강 관리를 위한 팥찜질팩 중 하나를 선택해 정성껏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용품들은 시설 내 산모와 아이들에게 지원 물품으로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전해일 동서식품 과장은 "직접 준비한 용품들이 산모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