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최문희 기자
- 입력 2026.10.13 11:03
- 댓글 0
동서식품은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당 부담을 줄인 신제품 '미떼 제로슈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핫초코를 즐기고 싶지만 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미떼 브랜드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면서 깔끔한 뒷맛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식품업계 전반에서 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동서식품은 이번 출시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미떼 핫초코는 진한 코코아와 부드러운 우유 풍미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꼽힌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우선 제품의 특징을 담은 디지털 광고를 공개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정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제로슈거 트렌드가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쌀쌀해지는 계절에도 부담 없이 핫초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