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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6 유럽소화기학회' 참가
১৫/১০/২০২৬

셀트리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EG Week)'에 참가한다.
UEG Week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가 집결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분야 학술대회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에서 200㎡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램시마SC를 비롯해 스테키마, 유플라이마 등 폭넓은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포트폴리오를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올해 초 유럽에 출시한 램시마 IV 액상제형까지 포함한 전체 라인업을 공개한다. 환자의 상태와 편의성에 맞춰 최적의 제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아울러 우스테키누맙 성분의 스테키마와 아달리무맙 성분의 유플라이마를 통해 IBD 환자들에게 다각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학술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했다. 오는 18일에는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피터 어빙 교수가 좌장을 맡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램시마SC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사례가 공유될 전망이다.
전문가 세션인 'Meet The Experts'를 통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임상 근거가 제시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병원의 이리나 블루멘슈타인 교수는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램시마SC 단독요법의 효능을 발표한다. 이어 이탈리아 산 카밀로-포를라니니 병원의 조나타 피오리노 박사가 크론병 환자의 램시마SC 전환 투여에 따른 임상적 가치를 설명할 예정이다.
하태훈 셀트리온 유럽본부장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IBD 시장 내 영향력을 넓혀 글로벌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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