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이광수 기자
- 입력 2026.10.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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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20일 방축동 인근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심 녹지 조성행사인 '배롱나무로 그린(Green) 도시'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 생활권 내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사업의 핵심은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그린파트너'의 협력이다. 그린파트너는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결성된 인천지역 14개 기관의 협력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소속 기관 임직원 220명이 참여해 현장을 메웠다.
참가자들은 방축동 유휴부지 일원에 배롱나무 총 600주를 식재하며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뜻을 모아 도심 속 녹지 조성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린파트너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