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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제너럴네트, 창립 25주년 맞아 ‘TOTAL CARE BODYDOCTOR’ 비전 선포
১৯/১০/২০২৬

GN 제너럴네트가 CARE BODYDOCTOR’ 비전을 선포하고, 가정용 의료기기와 생활건강, 뷰티, 구독렌탈을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1년 10월 29일 설립된 GN은 지난 25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TOTAL CARE BODYDOCTOR' 비전을 수립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은 가정 내 자가 건강관리가 가능한 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를 생활건강 및 뷰티 카테고리와 연계하는 전략이다.
GN은 현재 저주파 요실금치료기, 고주파 통증자극기, 초음파 관절염치료기 등 전문 의료기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코골이 숙면케어 시스템과 통증·부종 관리 기기인 'GN 쿨메디', 바디닥터 코세척기 등을 추가 투입해 일상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특히 초음파 관절염치료기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인허가와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생활건강과 뷰티 영역의 확장도 병행한다. 구강 케어 브랜드 '프로폴린스 가글'과 '메르셀 비건 염색제', '녹는 마스크팩' 등을 주요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독일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사나(MEDISANA)의 가정용 측정 디바이스도 국내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기초 생체 지표 측정부터 예방 관리까지 가능한 플랫폼 입지를 다진다는 복안이다.
중장기 전략의 핵심 유통 축은 자체 구축한 구독렌탈 시스템이다. GN은 소비자의 일시불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주요 제품군을 정기 구독 형태로 전환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체험 매장과 온라인 구독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잇는 옴니채널 구조를 통해 제품 체험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형성한다.
미래 신사업으로는 휴먼로봇 분야 진출을 검토 중이다. 'GN ROBO' 프로젝트는 로보틱스 기술과 홈서비스를 접목한 모델로, 기존의 렌탈 인프라와 유통망을 활용해 로봇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은 구독 관리 노하우를 인접 산업으로 이식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GN은 의료기기, 생활건강, 뷰티, 구독 서비스, 휴먼로봇 등 5대 핵심 사업군을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국내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토대로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거점의 현지 유통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GN 관계자는 "지난 25년이 기술적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종합 관리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가정용 의료기기부터 미래 로봇 산업까지 영역을 넓혀 바디닥터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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