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듀오, 미혼남녀 8인 출연 연애 예능 ‘러브인 스튜디오’ 공개
২২/১০/২০২৬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일반인 미혼남녀 8인의 만남을 담은 연애 예능 콘텐츠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를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과거 MBC에서 방영된 커플 매칭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오마주한 콘텐츠다. 출연자들이 첫인상을 바탕으로 호감 상대를 선택하고, 다양한 대화와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로 다른 직업과 배경을 가진 30대 미혼남녀 8인이 참여했다. 남성 출연자는 소방관, 공기업 재직자, 엔지니어, 와인 수입사 재직자로 구성됐으며, 여성 출연자는 AI 엔지니어, 간호사, 제약회사 재직자, 뮤지컬 배우 등이다.
듀오 제공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첫인상에 따라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하는 ‘사랑의 작대기’로 시작된다. 이후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형식의 ‘사랑의 청문회’를 통해 직업과 성격, 이상형 등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
이어지는 중간 선택에서는 첫인상 선택 이후 출연자들의 호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처음 선택한 상대에게 관심이 이어지는지, 대화를 통해 새로운 상대에게 마음이 향하는지가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흥미를 더한다. ‘왼얼사·오얼사’라는 표현을 혼동하는 출연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촬영 전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상황을 둘러싼 대화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향후 공개될 영상에서는 출연자들이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로테이션 소개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첫 만남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듀오 관계자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솔직한 감정과 호감의 변화가 이번 콘텐츠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앞으로 펼쳐질 관계의 변화도 흥미롭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