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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동 상가 사건 트라우마 심리지원 상담 착수
১৫/১০/২০২৬

인천광역시가 구월동 복합상가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시민들을 위해 긴급 심리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이
시는 사건 발생지 인근에 현장 심리지원 부스를 설치하고 이동식 정신건강 상담 차량인 마음안심버스를 현장에 긴급 배치했다. 심리지원 부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하며 마음안심버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복합상가 인근 도로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마음건강상담_현장사진
현장 심리지원 부스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심리상담 전문가가 상주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기초 정신건강 검진을 비롯해 심층 심리상담, 심리 안정화 기기 체험, 트라우마 대처법 안내 등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나 야간 시간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비대면 창구도 마련됐다.
인천시는 상담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시민을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접 연계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사후 관리와 치료 지원을 병행하며 심리적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구상이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직·간접적인 충격을 받은 시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불안감을 겪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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