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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 푸르지오시티’ 광역 교통 연계성 확보
১৫/১০/২০২৬

수도권 서부권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김포 풍무역 일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도보권에 들어서는 ‘풍무역 푸르지오시티’의 교통 접근성이 함께 주목받는 모습이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경기 김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약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다. 지난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본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운행 중인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양호하다. 풍무역 푸르지오시티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풍무역에서 지하철 이용 시 고촌역을 지나 김포공항역까지 두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환승 거점인 김포공항역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서해선 등이 지난다. 이를 통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는 노선 연계성을 갖췄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이어지는 기존 교통망에 더해 장기적인 5호선 연장 사업이라는 추가 교통 여건 변화를 함께 마주하게 된 셈이다.
이러한 교통 호재와 더불어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실사용 면적과 주차 여건,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아파트 대체재를 선택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풍무역 푸르지오시티는 전용면적 64~82㎡, 총 288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가족 단위 실거주층의 주차 편의를 고려해 전 실 100% 자주식 주차 설계를 도입함으로써 기계식 주차 위주의 일반 오피스텔과 차별성을 뒀다.
분양 관계자는 “풍무역에서 김포공항까지 두 정거장으로 이동 가능한 현재의 직주근접성과 5호선 연장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망 확충 기대가 맞물려 있다”라며 “역세권 입지와 실거주에 맞춘 주거 설계를 바탕으로 실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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