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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범정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২০/১০/২০২৬

국가철도공단은 20일 GTX-B노선 용산~상봉 구간 제1공구 현장에서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해 범정부 차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기상 악화로 인한 장비 전도와 화재, 시설물 붕괴가 잇따르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적용해 훈련의 강도를 높였다.
훈련에는 공단을 포함해 용산구청과 용산소방서 등 총 20개 유관기관이 결집했다. 이들은 국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0일 공단 본사 재난대책상황실 사고지원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휘 · 통제하고 있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도 적극 활용됐다. 공단은 시스템을 통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재난 수습에 필요한 중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본사 재난대책상황실에서 사고지원본부장을 맡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지휘했다.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수습과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통제했다.
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근로자와 국민의 생명 및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이송훈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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