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Pop Together, Give Together’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000여 명의 관객이 뿜어내는 열기와 나눔의 온기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현장을 가득 채웠다. AIA생명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K-Pop Together, Give Together'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년까지 아태 지역 10억 명의 웰빙 증진을 목표로 하는 'AIA 원 빌리언'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AIA생명은 기존 고객 경험 프로그램인 'AIA 온리 익스피리언스'를 웰니스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AIA WE'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고객과 임직원 등 구성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형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한국의 AIA생명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4개국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장에는 각국 임직원과 가족, 영업조직,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K-컬처를 매개로 유대감을 강화했다. 공연 전 운영된 VIP 라운지에서는 K-문화체험 존과 K-뷰티 존을 통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박재민과 티파니 영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지누션, ITZY, 박진영, 청하, 싸이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K-팝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여러 국가의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점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AIA생명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Pop Together, Give Together’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AIA 말레이시아, AIA 필리핀, AIA 싱가포르 등에서 방한한 참가자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됐다. AIA생명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 자립지원 청소년 등 약 1000명을 현장에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함께하는 사랑밭에 약 1억6000만원,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을 전달하는 등 총 2억6000여만원을 기부했다. 필리핀과 싱가포르에서도 각각 카이테 재단과 베터 라이브스 펀드를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아시아 각국의 동료들과 한국 문화의 즐거움을 나누고 그 기쁨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점에 의 지역사회로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A생명은 AIA WE를 통해 한국에서의 강점과 아시아 전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많은 AIA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영감을 얻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차별화된 웰니스·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