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코스메틱 브랜드 러블리씨씨(LOVELYCC)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브랜드 ‘아트박스(ARTBOX)’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아트박스는 1984년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리테일 브랜드로, 문구와 캐릭터 상품, 패션잡화, 생활용품, 뷰티 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러블리씨씨 제공
러블리씨씨는 이번 아트박스 입점을 통해 기존 뷰티 전문 유통 채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입점 제품은 브랜드의 색조 메이크업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메이크업 제품들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제품 구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아트박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한 공간에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어, 기존 화장품 전문 매장과는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러블리씨씨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규 소비자 유입을 추진하는 한편, 판매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운영 및 유통 확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러블리씨씨 관계자는 “아트박스는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활발하고 최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유통 채널”이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러블리씨씨의 제품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