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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판교 출퇴근하면서 ‘국평 5억대’로 내 집 마련…경강선 ‘이천’ 부각
১৫/১০/২০২৬

판교와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경강선 이천역 인근 주거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편의성을 갖췄으면서도 주택 가격은 인근 경기광주나 분당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 덕분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자연앤자이' 전용면적 84㎡는 올해 8월 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원 선에 근접했다. 인근 'e편한세상광주역' 단지들도 8억원 중반대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판교의 높은 집값을 피해 이동했던 경기광주마저 가격 부담이 커지자 수요자들의 시선이 경강선을 따라 이천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 금성백조 이천역 예미지 센트럴파크
이러한 흐름 속에 금성백조가 이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이천역 예미지 센트럴파크'가 분양 시장의 관심을 끈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전용 59㎡는 3억원대, 전용 84㎡는 5억원대에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총 10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을 확보했으며 타입별로 팬트리와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현재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계약 조건의 유연성도 특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11월 입주를 앞두고 입주 지정 기간을 2027년 9월 30일까지 설정했다. 수분양자는 기존 주택 처분이나 전세 만기 시점에 맞춰 입주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자금 계획 수립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천시청, 경찰서 등 행정타운과 의료원, 대형마트 등 기존 도심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이천중리초와 병설유치원이 가깝고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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