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 전문기업 ㈜라지가 10월 8일, 국내 주차관제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노코리아㈜와 전기차 및 차량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최근 급증하는 지하주차장 및 대형 주차시설의 전기차·배터리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라지의 대표 소방안전 브랜드인 ‘파이어싹(FIRESSAK)’ 차량용 질식소화덮개의 보급 및 공급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마노코리아㈜ 전명진 대표이사(왼쪽)와 ㈜라지 박철현 대표이사(오른쪽) (사진 출처-아마노코리아㈜)
㈜라지의 '파이어싹(FIRESSAK)' 질식소화덮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화염과 유독가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고성능 초기 대응 장비다. 특히, 기술력과 안전성을 두루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은 물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아마노코리아㈜는 전국 수많은 대형 빌딩, 공공기관, 주차시설에 첨단 주차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1위 주차관제 전문기업이다. ㈜라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주차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마노코리아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아마노코리아㈜가 관리·운영하는 전국 주차 인프라에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 공급을 본격화하고 현장 맞춤형 화재 대응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노코리아 쇼룸에 설치된 질식소화덮개 (사진 출처: 아마노코리아㈜)
㈜라지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밀폐된 주차 공간에서의 화재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조달청 혁신제품과 재난안전인증으로 검증된 ‘파이어싹’의 기술력에 국내 1위 주차관제 기업인 아마노코리아㈜의 인프라를 더해, 전국 주차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한층 더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양사는 전국 주요 주차시설을 중심으로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