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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명자원, 美 USDA APHIS 수입 허가 지정 제조업체 명시
১৬/১০/২০২৬

주식회사 미래생명자원은 펫푸드를 생산하는 이천 제2공장이 미국 농무부(USDA) 산하 동식물검역청(APHIS)의 수의학적 수입 허가(Veterinary Import Permit)에 지정 제조업체로 명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입 허가에 미래생명자원 이천 제2공장이 허가 대상 제품의 정식 생산시설로 지정되면서 미국 펫푸드 시장 진출을 위한 검역 절차상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허가 조건에는 동물성 원료의 범위와 가열 공정, 정부 검역증명서 발급, 제조시설 정기 점검 등 미국 수출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 요건이 포함됐다.
▲ 미래생명자원 이천 제2공장 전경. 미래생명자원 제공
미래생명자원 이천 제2공장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위생·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검역 요건에 대응해 왔다. 이를 통해 동물성 원료를 포함한 허가 대상 펫푸드 제품의 미국 수출에 필요한 주요 검역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지정은 제품 판매에 앞서 생산시설과 제조 공정에 요구되는 수출 요건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펫푸드는 원료와 제조 공정 등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향후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미래생명자원은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수입 규제에 대응하는 한편,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펫푸드 ODM(제조업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옵티펫사업부 남정옥 사업부장은 “미국 APHIS 수입 허가의 지정 제조업체 요건을 충족하게 되어 북미 펫푸드 ODM·OEM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북미 펫푸드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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