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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투자사업 실무 역량 강화
১৪/১০/২০২৬

인천광역시는 14일 송도국제도시 지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연구원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와 공동으로 '2026년 제2차 재정투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와 군·구 사업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대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 ▲지방자치단체 우발채무 사업의 이해와 관리 ▲민간투자사업의 주요 추진 절차 등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재정투자사업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전문가들은 실제 추진 중인 사업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컨설팅 대상에는 '연희국민체육센터 건립'과 '인천우정통신박물관 건립'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해당 사업들의 재원 조달 계획과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향후 중앙 및 시 투자심사에 대비해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김범수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재정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인천시 재정투자사업이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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