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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화물차주 대상 '서비스데이' 개최
১৩/১০/২০২৬

인천항만공사(IPA)는 13일 아암물류 2단지 화물차 주차장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2026 IPA-MAN 화물차 주차장 서비스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만트럭 본사 기술지원팀과 서비스센터 전문 정비사들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 특성상 정비소를 방문할 여유가 부족한 화물차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IPA는 아암물류 2단지 주차장을 현장 거점으로 제공하고, 만트럭은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민·공 협력 방식으로 운영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가 화물차 주차장에서 인천항 이용 화물차주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겨울철 대비 차량 무상 점검과 진단, 전문가 현장 상담, 안전운전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터리 점검을 포함한 차량 전반의 상태를 진단하고, 차량 관리 요령에 대한 1대1 상담을 진행해 차주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현장에서는 전시 차량 운영과 함께 안전운전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정상구 IPA 부사장은 "항만 물류 최전선에서 일하는 화물차주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민간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화물차 주차장을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차주들을 위한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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