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센트온, ‘쉐라톤 제주’에 공간 향기 솔루션 구축
১৪/১০/২০২৬

공간 향기 솔루션 전문 기업 센트온이 제주 도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쉐라톤 제주 호텔’에 독자 개발한 시그니처 향기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제주시 권역에 처음으로 깃발을 꽂은 쉐라톤 제주 호텔의 공간적 상징성에 발맞춰 진행됐다. 지난 9월 중순 문을 연 402실 규모의 해당 호텔은 투숙객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개방형 로비를 거점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센트온은 이용객의 시선과 발길이 가장 먼저 닿는 1층 메인 로비에 제주 고유의 자연미를 투영한 맞춤형 향을 세팅했다. 따사로운 햇살을 상징하는 샤프론 계열과 울창한 숲의 질감을 구현한 시더우드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느끼도록 연출했다.
센트온이 향기마케팅 진행 중인 쉐라톤 제주 호텔’의 인피니티풀 전경. (사진제공=쉐라톤 제주 호텔)
단순한 감성적 접근을 넘어 대형 상업 건축물에 부합하는 공학적 분석도 병행됐다. 센트온은 층고가 높고 외부 기류의 유입이 잦은 호텔 로비의 구조적 변수와 중앙 공조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 전역에 일정한 농도의 발향이 유지되도록 전용 기기 제어 기술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특급호텔 로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격조와 환대의 철학이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핵심 접점”이라며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향기 솔루션은 공간의 입체적 기류와 공조 역학, 고객 동선까지 면밀히 계산한 기술적 토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센트온은 포시즌스, 페어몬트, 조선호텔 등 국내 유수의 특급호텔 및 대형 리조트와 협업하며 쌓아온 조향 자산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호텔·리조트 중심의 기업간거래(B2B) 공급망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동시에 맞춤형 후각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리테일,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넓혀간다는 복안이다.
유정연 대표는 “공간에 녹아든 고유한 향은 체류의 여운을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각인시키는 영속적인 브랜딩 자산”이라며 “쉐라톤 제주 호텔을 찾는 방문객들이 시각을 넘어 후각을 통해서도 제주의 자연과 품격 있는 휴식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