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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S&P500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10월 분배금 115원 확정
১৩/১০/২০২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10월 분배금을 주당 115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배는 해당 상품이 분배기준일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변경한 이후 두 번째로 시행되는 지급 절차다. 지난 9월 첫 월중 분배금으로 114원을 지급한 데 이어 안정적인 분배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번 분배의 핵심은 재원의 다변화에 있다. 기존에는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주요 재원으로 삼았으나, 월중 분배 전환과 함께 ETF가 편입한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금에 포함하기 시작했다.
해당 상품은 S&P500 지수의 장기 우상향 가능성을 최대한 보존하도록 설계됐다.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만 매도함으로써 기초지수 상승분의 약 90%를 추종하는 구조를 취한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해 지수 상승기에는 수익을 챙기고, 동시에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투자자들은 분배 주기를 활용해 더 촘촘한 현금흐름을 설계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분배기준일을 매월 말일로 설정한 반면, S&P500 상품은 매월 15일로 배치했다. 두 상품을 동시에 보유할 경우 2주마다 한 번씩 분배금을 수령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옵션 매도 비중을 최소화해 S&P500의 장기 성장성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나스닥100 상품과 함께 투자하면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2주 간격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10월 분배금은 13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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