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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랑온 안심밥차' 올해 여정 마무리
২০/১০/২০২৬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경주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사랑온(ON) 안심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수원이 올해 계획한 총 10회의 봉사 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사가 됐다.
사랑온 안심밥차는 한수원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한 이동식 급식차량을 활용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수원이 20일 경주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사랑온(ON) 안심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급식차량의 역할은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찾아가 취약계층의 식사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하면 이재민과 현장 대응 인력을 위한 구호 식당으로 변신한다. 실제로 올해 초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도 안심밥차가 투입되어 신속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수원은 안심밥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해 동안 이어진 10차례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한수원 관계자는 올해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이송훈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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