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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구조 동물 위해 '아미오' 2톤 기부
২৫/১০/২০২৬

풀무원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길동무와나누미천사가 운영하는 쉼터를 방문해 '풀무원아미오' 사료와 간식을 전달했다.
기부 품목은 고양이용 '건강담은 식단 캣 체중케어'와 강아지용 '건강담은 식단 독 피부&모질 케어', 고양이 퓨레 등 구조 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됐다.
지난 23일 풀무원 임직원들이 구조 동물 쉼터에 풀무원아미오 제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풀무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후원 물품을 운반하고 쉼터 공간을 정비하는 등 구조 동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37만 구독자를 보유한 동물 구조 유튜버 '으으냥'이 봉사활동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으으냥은 평소 다수의 고양이를 직접 구조하고 보호해 온 활동가로, 풀무원아미오와 뜻을 모아 이번 활동의 진정성을 높였다.
풀무원아미오의 유기 동물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에도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유기견 쉼터 '동공당'에 강아지 사료 420kg을 기부하는 등 유기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기업 측은 반려동물의 바른먹거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동물 보호 현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먹거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동물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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