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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 선정
১৩/১০/২০২৬

하나은행은 지난 8일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관한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이 지난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은 이래 통산 15회째 이어온 성과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PBI 측은 하나은행의 손님 중심 특화 솔루션과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이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을 수상한 이지혜 Gold PB팀장(사진 왼쪽)과 한영숙 Gold PB부장(사진 오른쪽)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 부문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거뒀다. 아시아 지역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상을 7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차세대 인재를 선정하는 라이징 스타 인 프라이빗 뱅킹 상 역시 통산 5회 수상했다.
시상을 주관한 PBI는 1987년부터 매년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어워드를 개최해오고 있는 전문 매체다. 이들이 운영하는 글로벌 웰스 어워드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손님 중심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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