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현대건설, 브랜드평판 1위 유지...건설업계 브랜드 관심도 7.5% 감소
২০/১০/২০২৬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도를 측정한 결과 현대건설이 2026년 10월 평판지수 1위에 올랐다. 상위권 대다수 기업의 브랜드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홀로 상승세를 보이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국내 건설회사 3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309만1849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9월 분석된 빅데이터 3578만7447개와 비교해 7.5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노출,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지표를 합산해 산출한다.
현대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583만286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58만1517과 비교해 4.50% 상승한 수치다. 세부 항목별로는 소통지수 195만9640, 커뮤니티지수 190만6932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2위인 롯데건설은 평판지수 357만8276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446만3773 대비 19.84% 급락하며 1위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3위에 오른 대우건설 역시 전월 437만6757에서 25.00% 하락한 328만2542에 머물렀다.
4위와 5위는 각각 금호건설과 삼성물산이 차지했다. 금호건설은 평판지수 250만8398로 전월 대비 17.65% 감소했으며, 삼성물산은 239만6639를 기록해 23.63%의 하락폭을 보였다. 상위 5개 기업 중 현대건설을 제외한 모든 기업의 브랜드 평판이 전월보다 위축된 셈이다.
전체 순위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삼성물산에 이어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BS한양, DL이앤씨, 한화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영, 동부건설, 두산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분석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리즘화하여 측정했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셜 대화량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평가와 모니터의 정성평가까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