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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지진안전주간 지역사회 재난 대응 캠페인
২৩/১০/২০২৬

한국서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22일 충남 태안공영버스터미널에서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동으로 지진 대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본사와 태안발전본부 임직원, 지역 방재단원 등 22명이 참여해 주민 왕래가 잦은 대합실과 상가, 택시 승강장을 중심으로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장소가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공영버스터미널에서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지진 대비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 여덟 번째) 등 서부발전 임직원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서부발전의 자체 조직인 청년자율방재단이다. 지난 7월 직원 97명으로 발족한 이 조직은 발전소가 위치한 6개 지역을 거점으로 민관 재난 안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내부적인 대응 태세 점검도 병행했다. 서부발전은 사내 누리집과 사업장 전광판 등에 지진 행동 요령 영상을 게시해 임직원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고취했다.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지진은 발생 시기와 장소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대피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방재단과 협력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발전소 주변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이송훈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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