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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 모범시민 65명 표창 수여
১৪/১০/২০২৬

인천광역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 65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선행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들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매 분기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사회봉사, 나눔 실천, 시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들이 발굴 대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3분기 수상자 중에는 장기간 헌신해 온 인물들이 다수 포함됐다. 정모란 씨는 15년간 서해구 일대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지속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펴왔다. 정기조 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표창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드리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라고 정의했다. 박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를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실천이 모여 인천을 더욱 살기 좋고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찬 도시로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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