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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임직원 가족 40명 초청 '샤힌 프로젝트' 현장 견학
১৯/১০/২০২৬

S-OIL이 임직원 가족을 일터로 초청해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부모의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S-OIL의 핵심 생산 거점인 울산 온산공장을 견학한 데 이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S-OIL 가족 초청 행사 참가자들이 4월 23일 온산공장을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족들은 울산뿐만 아니라 서울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에 위치한 TS&D 센터를 차례로 둘러봤다. 실제 근무 환경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해 가족들이 기업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종로구 헌법재판소와 경복궁을 방문해 역사와 법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몰입독서' 워크숍과 한강 유람선 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S-OIL은 지난해 4월과 9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임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회사를 방문해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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