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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 10개사 싱가포르 SWITCH 2026 참가 지원
২২/১০/২০২৬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6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 SWITCH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인 ‘SWITCH 2026(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참가를 중심으로, 참여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의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하고 현지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제공)
SWITCH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자, 기업 및 혁신 생태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참여기업들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시회 참관 및 부스 운영, 피칭 등 기업별 활동을 통해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어 및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8일에는 ‘NVIDIA Inception Startup & VC Reception’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 투자 및 사업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참여기업 간 간담회와 현지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고, 기업별 전시회 참가 및 네트워킹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거점이자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SWITCH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현지에서 형성된 교류가 실질적인 사업협력과 투자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지니스코리아 박선영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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