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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갈릴레이, KOTRA ‘IKSP’ 최종 선정...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
১৯/১০/২০২৬

스튜디오갈릴레이가 KOTRA의 ‘2026년 Invest KOREA Startup Program(IKSP)’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IKSP는 KOTRA Invest KOREA가 국내 혁신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경영 능력과 시장성, 기술력,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해외 투자자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TAMOS(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교통 환경에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TAMOS는 지역별 이동 수요 분석부터 실시간 차량 배차 및 경로 최적화, 호출·관제,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모빌리티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는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RIKARIDE’를 선보였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관제시스템(FMS)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기존 DRT를 넘어 관광 및 친환경 대중교통 분야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IKSP 선정에 따라 스튜디오갈릴레이는 향후 2년간 KOTRA의 36개 투자거점무역관을 통한 잠재 투자자 발굴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설명회(IR) 및 투자상담회 참가, Invest KOREA 포털 내 기업 프로젝트 홍보, 다국어 투자홍보 팩트시트 제작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이를 활용해 TAMOS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사업 실적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관광 모빌리티와 공공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 기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굴하고, 해외 사업화 성과를 후속 투자유치 및 신규 시장 진출로 연계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명 스튜디오갈릴레이 대표는 “이번 IKSP 선정은 국내외에서 축적한 모빌리티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라며 “TAMOS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해외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연계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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