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963세대 분양
১৪/১০/২০২৬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 지역 최대 규모인 196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6일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최고 36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에서 165㎡P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번 1차 공급분은 101·102·103동 전체와 107동 고층 세대를 포함한 356세대다. 특히 전면동 일부 고층에서는 옥포항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옥포초등학교 이전 예정 부지와 국제외국인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청약 조건이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금융 혜택을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계약금을 통상적인 10%가 아닌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나머지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인도어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등 운동시설이 대거 확충된다. 공유오피스와 프라이빗 미디어룸, 건식세차장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주거 공간은 타입별로 차별화했다. 84㎡A 타입은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으로 수납 기능을 강화했으며, 최상층 펜트하우스인 165㎡P는 5개의 침실과 야외 테라스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메가스터디교육과의 협약을 통해 입주민 자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해 조선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대로와 거가대교를 통해 통영 및 부산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향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옥포동 302-3번지에 위치한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