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미래에셋·삼성·한투, 자산운용 10월 브랜드평판 '톱3' 수성
১৯/১০/২০২৬

국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5201만927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5788만6868개와 비교해 10.14%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과 브랜드 소비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해 산출한다.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004만5342로 집계됐다. 지난 9월 1077만1031과 비교하면 6.74% 하락했으나 소통지수(499만3681)와 미디어지수(229만4009)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847만3914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43% 하락한 수치지만 소통지수 430만4908을 기록하며 견고한 브랜드 영향력을 과시했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평판지수 312만2416으로 분석됐으며, 지난달보다 31.91% 급락하며 상위권 업체 중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이어 한화자산운용(297만96)과 KB자산운용(266만623)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30위권 내에는 신한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등이 포함됐다.
자산운용 시장의 성장은 상장지수펀드(ETF)의 폭발적인 증가가 이끌고 있다. 상품의 대중화와 투자처의 글로벌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2025년 기준 국내 자산운용 시장 규모는 18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평판 지수 분석에는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브랜드 이슈를 나타내는 미디어지수가 15.46% 상승한 반면, 브랜드 소비(-25.07%), 브랜드 소통(-12.28%), 브랜드 확산(-14.67%), 브랜드 공헌(-15.60%) 등 대부분의 지표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과 비교해 빅데이터가 10.14% 감소했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반적인 브랜드 소비와 소통 지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