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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2026' 개최
২১/১০/২০২৬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투자사,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이 모여 혁신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시작된 붐업 페스티벌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적인 창업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3개사가 12억 원, 2025년 2개사가 1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을 시장성과 투자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실증 성공전략 토크콘서트 ▲TRYOUT 인베스트먼트 라운드 ▲실증 사업화 컨설팅 ▲공공구매 상담회 ▲우수기업 전시 및 투자 상담회 등이 운영된다. 토크콘서트에는 PNP 신성우 법인장, 브릴스 전진 대표, 셀트리온 장소영 이사가 참여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한 사업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투자유치를 위한 ‘TRYOUT 인베스트먼트 라운드’에서는 실증 우수기업의 IR과 투자 상담이 진행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와 연계한 후속 투자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인스타Ⅱ 구역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주관으로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의 ‘AI 시대, 창업가의 뇌를 깨우는 법’ 명사 특강과 AI 기반 콘텐츠 체험 행사가 열린다.
오후 메인 행사에서는 지난 6년간의 성과 영상 상영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올해 실증 참여 우수기업인 에이블랩스와 템프체인 대표가 기술 검증 경험을 공유하며, 혁신기술 사업화에 기여한 셀트리온에는 우수 협력기관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6년간 426개 멤버사를 지원하며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와 추억의 뽑기, AI 체력측정 솔루션을 활용한 스테퍼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이광수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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