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느파리(SEINE PARIS)가 프랑스 파리의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크리스탈 테이블웨어 컬렉션 ‘LE CAFE(르 카페)’를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LE CAFE’ 컬렉션은 파리의 거리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클래식한 카페와 여유로운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순간부터 디저트를 나누는 시간까지, 파리지앵의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장면을 센느파리만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센느파리는 그동안 와인잔, 위스키잔, 고블렛잔 등 독창적인 실루엣의 크리스탈 글라스웨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글라스 시리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커피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일상적인 테이블웨어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LE CAFE’ 컬렉션은 크리스탈 커피잔과 플레이트 세트를 비롯해 머그잔, 디저트볼, 플레이트, 워터글라스 등 카페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테이블웨어로 구성됐다. 특히 투명한 크리스탈 소재 특유의 맑은 질감과 빛의 반사, 절제된 곡선과 조형적인 실루엣을 통해 센느파리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히 홈카페를 위한 제품을 넘어 프랑스 파리의 카페 문화를 일상적인 공간으로 옮겨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리 특유의 오스만 건축 양식과 클래식한 카페, 세느강을 따라 이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 등 도시가 지닌 미학적 요소를 테이블웨어에 담아냈다.
또한 커피잔과 플레이트를 함께 구성한 세트 제품부터 개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머그잔과 디저트볼까지 다양한 구성을 마련해 홈카페는 물론 일상적인 식탁과 특별한 선물 등 폭넓은 활용도를 고려했다.
센느파리 디텍터는 “파리의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일상의 여유와 문화, 예술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장소”라며 “이번 ‘LE CAFE’ 컬렉션은 이러한 파리의 분위기를 크리스탈이라는 소재와 센느파리만의 디자인으로 표현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