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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GS25, 아이스크림 누적 판매량 약 270만 개 기록
১৩/১০/২০২৬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태극당이 GS25와 협업해 선보인 아이스크림 6종의 누적 판매량이 약 270만 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극당은 지난해 4월 GS25와 함께 출시한 ‘인절미파르페’를 시작으로 총 6종의 협업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태극당이 80년간 이어온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편의점이라는 유통 채널과 아이스크림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태극당은 협업 제품의 콘셉트와 제품명, 패키지 등 소비자가 제품을 접하는 요소 전반에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했다. 오랜 기간 형성해 온 브랜드의 친숙함을 협업 제품에서도 전달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 단계부터 일관된 방향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기존 태극당 매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소비자 접점을 전국 GS25 점포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도 태극당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넓힌 것이다.
온라인에서도 협업 제품과 관련한 검색 및 구매 후기 등이 확인됐다. GS리테일 공식 앱 ‘우리동네GS’에서는 ‘태극당’이 인기 검색어 1위를 여러 차례 기록했으며, SNS에서도 협업 아이스크림의 구매 인증과 후기가 이어졌다.
실제 판매량을 보면 지난해부터 출시된 협업 아이스크림 6종은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약 270만 개가 판매됐다. 제품별로는 ‘우유콘’이 약 120만 개, ‘옛날빙수’가 약 100만 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태극당은 이번 협업에서 제품 자체뿐 아니라 제품명과 패키지 등 브랜드를 표현하는 요소를 함께 고려했다. 기존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아이스크림이라는 제품 형태와 편의점 유통 환경에 맞춰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4월 첫 협업 제품을 선보인 이후 총 6종으로 제품 구성을 확대했으며, 전국 GS25 점포를 통해 기존 매장 외의 유통 채널에서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태극당은 앞으로도 80년간 이어온 브랜드 자산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제품 및 유통 채널의 특성을 고려한 협업과 상품 기획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극당 신경철 대표는 “이번 협업은 80년 동안 축적해 온 태극당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제품에 자연스럽게 구현하고자 했다”며 “오랜 시간 지켜온 브랜드 자산을 제품과 채널의 특성에 맞게 풀어낸 점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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