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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운용 성과 공유...'파트너스 데이' 개최
২১/১০/২০২৬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위탁운용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제3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B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을 포함한 21개 자산운용사와 신한은행, 한국펀드평가, 하나펀드서비스 등 운영지원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자리에서 고용보험기금 운용 성과에 기여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KB자산운용이 대상을 차지했다.
▲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데이에서 (왼쪽부터)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 KB자산운용 김영성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 구종회 법인솔루션부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고용보험기금은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우리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기금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간운용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중에는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AI리서치센터장이 진행하는 특별 세미나도 마련됐다. 박 센터장은 'AI 자기가속 시대의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산업구조의 변화를 전망했다. 특히 이에 따른 투자 기회와 주요 위험 요인을 분석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우석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장은 기금 운용 성과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이 결집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축된 신뢰를 공고히 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고용보험기금 주간운용사로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투자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금뿐만 아니라 민간자금의 위탁운용 자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추세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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