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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6개 기관 협약
১৮/১০/২০২৬

인천항만공사는 16일 한국환경공단 본사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미래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 소재 공공기관 4곳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이 참여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미래 디딤돌 사업은 보호가 종료된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진로 설계를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진로와 준비 수준을 점검받는다. 이후 자신의 적성에 따라 자격증 및 면허 취득, 직업 교육·훈련, 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받으며 실제 입사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밟게 된다.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특히 올해는 '공공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청년들이 민간기업을 넘어 공공부문까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참여자 모집은 19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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