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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브랜드 가치 28위 등극
১৫/১০/২০২৬

코웨이가 1000점 만점 중 86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순위가 4계단 상승, 종합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은 15일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인증제도는 국내 230여 개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한 BSTI 모델을 통해 가치를 측정한다.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코웨이의 이번 성과는 환경가전 분야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신규 카테고리에서의 혁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홈카페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한 '카페 얼음정수기'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 물과 얼음은 물론 캡슐부터 드립까지 다양한 방식의 커피 추출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를 채택해 캡슐 선택권을 넓히고 전용 브루잉 파우셋으로 커피 맛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미래 성장 동력인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최근 선보인 '비렉스 슬립 싱크' 매트리스 3종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착용 없이도 수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슬립테크 기술을 집약했다. 매트리스 내부에 탑재된 비접촉식 센서가 사용자의 심박, 호흡, 수면 패턴을 자동으로 측정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코웨이는 기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헬스케어와 생활편리가전 등 신규 렌탈 카테고리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가전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추세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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