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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스템, 바이오 배양 기술 적용한 ‘디피셀린’ 샴푸 출시
১৬/১০/২০২৬

큐스템(대표 반기원)은 15일 디피셀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고 첫 제품인 ‘디피셀린 액티브 부스터 샴푸’(50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큐스템이 독자 개발한 인체모유두세포배양액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유두세포는 모낭의 성장과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로, 모발 재생 기술 개발 과정에서 주요 연구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큐스템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를 모유두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을 연구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적인 8일 분화·배양 공정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모유두세포 유래 성장인자 등을 포함한 배양액을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인 디피셀린 액티브 부스터 샴푸에는 덱스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릭애씨드 등이 함유됐다. 회사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두피 세정과 모발 관리를 일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반기원 대표는 홍콩시립대학교 생명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회사에 따르면 관련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issue Engineering에 게재됐다.
반기원 대표는 “연구실에서 쌓아온 바이오 배양 기술을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으로 연결하는 첫걸음이 디피셀린 샴푸”라며 “샴푸에 이어 앰플 등 후속 제품을 선보이고, 연구 기반의 두피·모발 케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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