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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러, ‘독일 헬스 어워드 2026’ 4년 연속 1위 수상
১৫/১০/২০২৬

독일 헬스케어 브랜드 보이러(Beurer)가 ‘German Health Award 2026(독일 헬스 어워드 2026)’에서 ‘헬스케어/제품 – 제조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독일 헬스 어워드는 독일서비스품질연구소(DISQ) 등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실제 소비자 경험과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헬스케어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4만 2,824건의 소비자 평가를 토대로 ▲가격 대비 가치 ▲제품 구성 및 다양성 ▲고객 서비스 ▲추천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보이러는 헬스케어 제품 제조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가 아닌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이러는 해당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보이러 마케팅 총괄 Kerstin Glanzer는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평가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특히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보이러는 1919년 독일 울름(Ulm)에서 설립된 100여 년 전통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올해 보이러는 독일 디자인 협의회가 주관하는 독일 브랜드 어워드(German Brand Award 2026)에서도 ‘최우수 브랜드(Excellent Brands)’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healthy. life. style.’을 발표하고 브랜드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개편한 보이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전략과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한편 보이러는 2023년 한국 지사인 보이러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가정용 의료기기인 상완형 혈압계 BM23, BM28과 손목형 혈압계 BC28 등을 선보였으며, 하반기에는 BM53과 BM54 등 신제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보이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독일 헬스 어워드 4년 연속 1위 수상은 소비자들이 보이러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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