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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롤, 첫 애니메이션 팬 축제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 진행
১৫/১০/২০২৬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Crunchyroll)이 한국 공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홍대 일대에서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팬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트리밍을 넘어 음악과 이벤트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경험을 한국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작품 테마 팝업과 라이브 공연, 독점작 상영회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홍대 곳곳의 옥외광고와 포스터도 크런치롤 애니메이션으로 채워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 공식 포스터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AK플라자 홍대에서 열리는 팝업에는 ‘체인소 맨: 레제편’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을 테마로 한 포토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작품 속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포스터와 영상을 통해 크런치롤의 주요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형 스탬프 투어 완료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와 소정의 굿즈가 지급된다.
10월 25일에는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크런치롤 라이브(Crunchyroll Live)’가 열린다. 리아(Lia)와 오오하시 아야카(Ayaka Ohashi)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아이오반 +81(Aiobahn +81)과 김치쿠라(KIMCHIKURA)의 DJ 메(Mê)가 DJ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DJ 세트에는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 연출도 더해진다.
리아는 게임·TV 애니메이션 ‘에어(AIR)’의 ‘새의 시’, TV 애니메이션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의 ‘시간을 새기는 노래’, ‘엔젤 비트(Angel Beats!)’의 ‘마이 소울, 유어 비츠(My Soul, Your Beats!)’ 등 여러 작품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다.
오오하시 아야카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시마무라 우즈키, ‘뱅드림(BanG Dream!)’의 야마부키 사아야 역 등을 맡은 성우이자 가수다. 작곡가·프로듀서 겸 DJ인 아이오반 +81은 게임 ‘니디 걸 오버도즈(NEEDY STREAMER OVERLOAD)’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10월 31일에는 CGV 홍대에서 크런치롤 독점 애니메이션 3편을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작은 ‘철냄비 짱!’, ‘렛츠고 괴기조’, ‘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이다.
상영회는 크런치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은 무료로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는 작품 테마 포토존이 마련되며 참가자에게는 굿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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