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버힐 제공
주식회사 무버힐이 재활·운동 전문지식과 브랜딩·사업운영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 플랫폼 ‘무버힐클래스’를 통해 전국 단위 교육 기반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버힐클래스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의사, 트레이너 등 헬스케어 종사자를 위한 인터넷 강의 플랫폼이다. 재활 교육과 임상 노하우, 운동 지도, 웰니스 교육에 더해 셀프브랜딩, 사업운영, SWOT 분석, 센터 창업 등 전문가의 경력과 사업 성장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핵심 차별점은 교육의 범위에 있다. 운동 기법과 지도 방법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전문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이를 서비스와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까지 교육한다. 현장 실무 역량과 브랜드 구축, 운영 전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셀프브랜딩 강의는 자신의 전문 분야와 강점을 정리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다룬다. 사업운영 강의는 서비스 구성, 고객 관리, 센터 운영 체계 등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SWOT 분석 강의에서는 강점·약점·기회·위협을 분석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업의 방향과 경쟁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무버힐클래스는 이러한 역량을 창업자나 센터 운영자에게만 필요한 지식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전문성을 설명하고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며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능력은 헬스케어 종사자라면 알아야 할 핵심 역량이라는 관점이다. 실무자로서의 성장부터 개인 브랜드 구축, 센터 창업과 사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번 온라인 확대는 지방 거주 전문가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하려면 장거리 이동과 근무 일정 조정 등의 부담이 있었던 만큼, 인터넷 강의를 통해 전국의 전문가들이 필요한 교육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는 근거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재활·웰니스 분야는 이론과 연구 근거를 실제 사례에 연결하고, 브랜딩·사업 분야는 현장 경험과 분석 도구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접근법을 전달한다. 명확한 설명과 세련되고 정돈된 시각 자료를 통해 전문성과 학습 편의성을 함께 높인다.
무버힐 관계자는 “앞으로 재활·웰니스 전문교육과 브랜딩·사업 운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치료사와 트레이너가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