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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넷플릭스 한국 10주년 '넷플잔치' 참여
২৩/১০/২০২৬

금호타이어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 '넷플잔치'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오프라인 팬 축제다. 현장에는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배치된다. 금호타이어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안전 관람 가이드'와 '과몰입 가이드' 영상 제작을 지원하며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영상은 행사 현장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영상 지원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자사 대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금호타이어 넷!가이드' 캠페인을 연간 3단계에 걸쳐 전개하고 있다. 이번 넷플잔치 참가는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2011년 캐릭터 또로와 로로를 처음 선보인 이래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캐릭터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이 금호타이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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