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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백화점, 외국인 전용 통합 멤버십 카드 출시
১২/১০/২০২৬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 편의를 높이는 전용 통합 상품을 선보였다.
새로 출시된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는 쇼핑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단일 카드에 집약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5% 할인과 10%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등 주요 계열사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과 외국인맞이 나선다.
제휴 가맹점은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 올리브영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삼원가든·마호가니와 같은 식음료 매장, 디뮤지엄과 한복 대여점 등 문화 관련 가맹점 70여 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선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엘포인트 적립과 사용도 병행할 수 있다.
카드 발급과 관리 편의성도 확보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 6대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과 환불이 가능한 키오스크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인천공항 등 외국인 방문객의 주요 동선을 고려해 전국 200여 곳에 배치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한국의 전통미를 강조했다. 롯데월드타워, 남산, 경복궁, 십장생 등을 자개 문양으로 표현해 방한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멋을 전달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상세한 상품 내용과 제휴사별 혜택 정보는 체크인서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 손쉽게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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