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뉴셀릭, 중국 왕홍 '첸첸'과 타오바오 라이브커머스 진행
২২/১০/২০২৬

뉴셀릭은 지난 10월 16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에서 약 3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왕홍 '첸첸'과 2026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미(美) 최혜은이 함께 참여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 집계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는 약 15만 명이 접속하고 누적 조회수는 120만 회를 기록했다. 방송 중 타오바오에서 소비자들이 구매한 뉴셀릭 제품의 총금액은 약 1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셀릭 제공) 왼쪽부터 중국 왕홍 첸첸, 화심인터네셔널 최란 이사, 2026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미(美) 최혜은
이번 방송은 중국 현지 왕홍과 한국 미인대회 출신 인물이 함께 K-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한중 협업 모델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라이브커머스에는 뉴셀릭의 국내외 유통을 담당하는 국내 유통법인 ㈜천천이와 중국 현지 유통 및 왕홍 마케팅을 담당하는 화심인터네셔널이 함께 참여했다.
㈜천천이는 뉴셀릭 제품의 국내외 유통을 담당하며, 화심인터네셔널은 중국 현지 유통과 왕홍 섭외·마케팅을 맡아 라이브커머스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화심인터네셔널 최란 이사는 이번 방송을 위해 왕홍과 관련 인사를 섭외하는 등 한중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화심인터네셔널은 더우인, 타오바오, 샤오홍슈, 콰이쇼우 등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및 소셜커머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셀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셀릭 제품은 타오바오 입점을 완료했으며, 향후 다른 중국 주요 플랫폼을 통한 유통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천천이와 화심인터네셔널은 중국 왕홍 네트워크에 한국 미인대회 출신 인플루언서들을 연계해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드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품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뉴셀릭의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뉴셀릭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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